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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단하나의 파두(fado): 전율과 소름, 격정, 파격의 음악

by 큐피드11 2023. 7. 31.

내가아는 단하나의 파두(fado)

 

전율과 소름, 격정과 파격, 그리고 희망, 오늘은 제가 아는 파두중 유일하게 아는 음악이지만,

엄청 좋아하는 파두 음악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포루투갈 음악하면 파두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fado”의  뜻은 “운명”이라고 합니다.

 

이런 말이 있네요.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살아온 포루투갈 리스본 사람들의 그늘진 삶과 진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들은 시간이 깊어갈수록 더욱 큰 울림으로 이 도시의 밤을 떠돈다”

 

통상 파두는 “파디스타”(검은 옷을 입은 솔로 여성가수)가 부르는 노래 형식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fadidsta는 “사무치는 그리움” “외로운 사랑” “질투” 그리고 “과거에 대한 향수” 등을 뜻한다고 합니다.

 

누군가는 평하기를

뭐 이런 말도 있는데,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음악”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전체적으로 음악이 좀 어둡긴 하지만 격정적인 멜로디와 파워풀한 전개

가수가 검은 의상에  관객석은 바라보지 않고 음악이 끝날때까지  거의 눈을 감고,

시선을 발아래에 두고 부르는  이 파두음악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격정, 슬픔, 파격, 질투, 그리움, 사랑......., 세상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군요.

 

이 음악의 백미는, 마지막 30초 정도 될까요?

단연코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격정적으로 뿜어져 나오는 검은 에너지가 최고입니다.

 

파두 가수: ANA MOURA(아나 모우라)

음악명:     FADO LOUCURA(파두 로쿠라) 

https://www.youtube.com/watch?v=lh9YHtZzH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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